'24년 새만금 한글학당 6개국(미얀마, 베트남, 러시아, 모로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운영을 통해 각국 우수 수강생 1명 총 6명을 전북으로 초청했습니다.

전북의 다양한 문화유산 탐방, 도내 대학교 견학, 유학생 선배 멘토링 등 전북의 풍부한 매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전북에서 만나요! 🥰

The Saemangeum Hangeul Hakdang operated in six countries (Myanmar, Vietnam, Russia, Morocco, Indonesia, and Kazakhstan) in 2024, inviting six outstanding students—one from each country—to Jeonbuk.

They had a valuable time experiencing Jeonbuk's rich charm, including visits to cultural heritage sites, tours of local universities, and mentoring sessions with international student seniors.

See you again in Jeonbuk nex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