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온 니크엑 헥이라고 합니다.
저는 캄보디아의 우수 수강생으로 선정되어 5박 6일 동안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8개 나라에서 온 총 9명의 학생이 함께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수강생들은 각 나라의 언어가 다르지만, 한국어로만 대화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모두 한복을 입으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또한 비빔밥 만들기, 한지 공예, 도장 만들기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많은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 친구들과 조금 어색했지만, 레크리에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하면서 점점 더 친해졌습니다.
특히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내가 왼손을 들면, 다른 사람의 오른손도 함께 올라간다.’라는 말을 배웠는데, 이 말은 힘든 일이 생길 때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안에서 메타버스 체험을 했을 때는 너무 실제처럼 느껴져서 놀라웠습니다.
또 군산 선유도에서는 갈매기에게 간식을 주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완주 송광사에서는 템플스테이를 하며 좋은 시간과 뜻깊은 경험을 얻었고, 덕유산에서는 멋진 풍경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또한 태권도원에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활동이 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5박 6일 동안 새만금 한글학당을 통해 전라북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추억과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저희를 잘 챙겨주신 백청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