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2025년 중국 우수 수강생 참여 후기

  • 작성자 새만금 한글학당
  • 작성일 2025-11-14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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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청도예술학교에서 온 원숙한입니다.

이번에 영광스럽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10주년 기념행사 및 새만금 한글학당 우수 수강생으로 초청 받아 전라북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10월 26일 전주에 도착하여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의 선생님들께서 저희를 정성껏 챙겨주셔서 한국에 처음 간 저로써 두려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백청하 선생님은 매우 책임감 있고 다정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청하 선생님 덕분에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10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에 가서 원장님을 만나뵙고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서로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더 친해졌습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기가 직접 만든 비빔밥은 더욱 맛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전통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지 공예를 체험해 보고 나서 처음으로 한글 이름으로 된 도장을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10월 28일에는 전북국제진흥원 10주년 행사에 참가하여 도지사님께서 주시는 격려품도 받았습니다.

행사 후 도내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멘토링도 받았습니다. 한국 대학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월 29일에는 부안의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았고, 군산 선유도에서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오후에는 완주의 송광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10월 30일에는 무주의 덕유산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태권도원에서 태권도를 직접 배우며 한국의 전통 무예를 체험했습니다. 그 순간 느꼈던 힘과 자신감은 잊을 수 없습니다.



전주에서의 마지막 날에 밤을 보내며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은 지금 제 방 벽에 붙어 있습니다. 저에게 이번 5박 6일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문화와 우정,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저는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그때의 웃음소리와 바다 냄새가 떠오릅니다.

이번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 다시 전북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청하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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